학생기자
title
태흥한돈
img

Q1. 양돈을 처음 시작할 때는 직접 사료도 주시고 그러셨나요?

 

- 양돈을 처음 할 때는 내가 비양돈인이라 양돈을 알겠어... 양돈을 하면서 규모를 좀 키워서 전문가들을 고용해서 양돈을 하려고 말하자면 기업 양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죠. 양돈을 처음에 할려고 자문을 구하고 아는 사람에게 문의를 해봤더니 무슨 양돈을 할거냐는 질문을 하더라고... 이 부업양돈을 할래 전업양돈을 할래 기업양돈을 할래 하고 질문을 했어요. 모든 것은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다가 키우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양돈만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얘기를 해서 그 원인을 물어봤더니 양돈장은 한번 지어놓은면 그 것을 변화시키는 데 돈이 엄청나게 들어요. 그래서 무엇이든 한번에 해야된다. 예를 들어 돈이 적으면 만두짜리 농장을 지으려고 할때에 제일 처음에 임신돈, 분만돈, 분만사, 작은사를 짓고, 조금 돈이 더 생기면 비육사를 짓는 것이 훨씬 더 좋다. 그러나 오천두씩 두 번하려고 하지마라. 그렇게 이야기를 듣고 삼천두정도 하려고 했는데 일단 그런 얘기를 듣고 맨 처음부터 규모를 크게 했죠. 모돈은 1150두정도 키를 수 있게 처음에 양돈을 시작하니까 정말로 축산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비양돈인이 이렇게 크게 했느냐, 그래서 당신들은 양돈을 잘 아니까 그것을 조금씩이라도 키우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크게 해야 전문가를 고용해서 양돈을 해야만이 제대로 할 것 아니냐고하고 시작했었죠.

 

Q2. 회장님은 고창에서 자라시고 사업도 고창에서 하시는 건지요?

- 그렇다고 봐야죠. 시골에서 태어나서 고창읍으로 나와서 맨처음에는 의류잡화 이런 장사를 하다가 이것은 고창이 시골이라서 성장이 멈출수 있다고 해서 자동차사업, 그다음에는 자동차가 있으니까 시멘트장사, 소금장사를 시작해서 소금장사를 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노력으로 하면 될 것 아닌가해서 소금장사를 시작했는데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어서 80년도에서 81년도쯤에는 엄청난 판매도 못내고, 고창이 안되서 전국으로 전화를 가지고 다녔었죠. 때에따라서 우리가 우리 고창 삼양사, 부안에 가면 남선영업이라고 있어요. 영광에 가면 백수염사 이런곳에서 소금을 사가지고 경상도에다가 첫째로 많이 팔았죠. 거기서 성장을 하고 92년도까지 장사를 하다가 소금이 수입자유화가 되니까 이것은 한계가 왔다고 생각을 해서 소금을 딱 정리를 하고 80년대 염전을 사가지고 기계로 하고 있다가 90년대부터 임대줘서 우리가 세만 받고 그다음은 뱀장어 양식을 했어요. 뱀장어 양식을 하다보니까 그 뱀장어 양식도 자세히는 우리가 모르고 기술자 데리고 사서 쓰다보니까 우리 나름대로 말도 못하고 저 많은 물 속에 사는 뱀장어를 하는데 때로는 질병도 있고 했어요. 이것보다는 돼지를 키우는게 더 낫지 않을까, 치료도 하고 그래서 94년도 217일날. 양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고 양돈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고창 성설면에 땅을 사서 건립을 했는데, 사업자등록증은 717일날이 94717일날 사업자등록증을 해서 금년717일날이 만 20년이 되는 날이에요. 그래서 그때 건물을 지어서 125일날 종돈을 들여서 시작했는데, 지금으로서는 7만두이상. 개인으로 해서는 전국에 나만큼 키우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Q3. 양돈을 결정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 양돈이 사업이 어렵고, 첫째 직원들 다루기가 어렵다고 했는데, 20대 후반에 자동차 사업을 하면 참 고통을 많이 받았어요. 30대초반이나 20대 후반에 자동차사업을 하면거 기사를 데려다가 운전을 시키는데 저녁까지 잘 먹여서 보내면 아침에 기사가 안나와버려. 아침에 짐 싣고 다른데 가야하는데... 그래서 사정도 해보고 별것도 다해보고... 그런 고비를 젊어서 넘겼기 때문에 평상시 사람을 대하는데 조금 소질이 있어서 양돈도 사람이 하는 것인데 직원들 잘 다스리면 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으로 양돈을 시작했죠. 그리고 젊어서 소금장사를 많이 하다보니까 가장 문제점이 좋고 나쁜 것을 많이 겪어서 내가 조금 희생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근면성실하면 무엇이 안될 것이 있겠느냐라는 자신감으로 시작했어요.

 

Q4. 지금 FTA등으로 한돈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와 같은 어려움은 어떻게 느끼시는지요.

 

- 그것보다도 더 순서적으로 보자면 양돈이 더 나가서 이야기하는 것이 고창에다가 양돈을 그렇게 해가지고 15000마리가 되니까 돈도 좀 벌고 그래서 전라남도 영광 홍릉에다가 땅이 4만천평정도 사서 양돈장을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데 잘 못하고 그래서 우리가 그걸 사가지고서 전부 리모델링해서 거기가 돼지가 22천두가 되요. 거기서 종돈을 하고 거기서 또 돈을 좀 벌어서 김제, 그런데 영광농장을 2000년도 1214일에 샀어요. 14일날 인수를 해서 거기서 그렇게 돼지를 키우다가 2004년도 9월에 김제시 용진면에 농장이 5만평되는 농장이 있어서 그놈을 사서 거기를 거의 다 쓸어버리고 새로 다 지었어요. 그래서 김제 농장이 건물만 만3천평쯤됩니다. 김제농장이, 건물로... 그렇게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종돈이, 좋은 종돈이 필요해요. 그래서 전라남도 해남까지 가서 종돈장을 시작해서 곧 판매할 정도가 됩니다. 한돈을 하는 이유는 201112년부터 정부에서 소도 하지만 돼지도 이력제, 동물 복제, 하나의 돼지고기도 이력제라고 하면 생산부터 중간과정을 거쳐서 판매까지 제대로 해야하는데 그것을 언젠가는 우리 것만 판매를 하더라도 훨씬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1500두정도는 우리가 우리 용어로는 출하라고 하는 도축해서 판매할 수 있는 규모를 만들려고 20123월부터 추진하가지고 2013329일에 준공을 해서 4월부터 한돈이라는 간판을 걸고 하고 있습니다.

 

Q5. 돼지 품종에 있어서 한돈은 우리나라 전통돼지를 얘기하는 건가요?

 

- 그것은 우리나라가 돼지고기가 소비를 94년도부터서 92년도부터서 일본에 수출을 많이 했습니다. 98년도까진가 수출을 했었어요. 그때가지만해도 우리니라에서 생산을 해서 소비가 거의 없었다고 봤었죠. 지금은 그 후로 돼지고기를 많이 먹게 되니까 우리나라가 돼지고기를 수입국이 됐습니다. 수입이 1/3정도는 수입해서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돈이라는 것은 외국것을 많이 수입하다보니 한국에서 기르는 돼지다하는데 한돈이라고 하는 것이고, 태흥이라는 자체는 맨처음에 내가 사업을 시작할 때 점방가서 작명을 하는데 내 사주하고 태흥이라는 상호하고 잘 맞는다고 해서 그때부터 모든 사업을 할 때 태흥이라는 간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6. 농장이 분산되어 있으면 수송이나 이동에 문제가 있지 않나요?

 

- 그것은 어떻게 보면 분산된 것은 수송이나 관리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어도 한 지역에서 다하면 좋은데 한지역에서 다 못하고 사실은 고금에 천혜의 요지 땅을 샀습니다. 그래서 허가를 내려고 신청을 내려고 했는데 안내줄 이유가 없는데 고창군에서 안내줘서 한 3~4년을 머무르고 있다가 해남까지 가서 종돈이라고 그 우리 돼지의 용어로는 시지피라고 해요, 사람으로 치면 손자가 고조할아버지를 칭하는 거에요. 거기서 원종을 사다가 거기서 새끼를 낸 것을 순종이라고 하고 거기서 새끼를 낸 것을 F1이라고 해서 1대잡종이라고 거기서 새끼를 낳은 것은 SP라고 해서 고기가 생성되는 것입니다.K

 

Q7. 관리하는 종돈과 관리하지 않는 종돈의 차이는?

 

- 그렇게 보다도 종돈을 하나의 품종을 붙일려면은 그 종돈을 만들려면 근친교배를 해서 8대를 내려가야합니다. 그러면 근친을 시키면 다리가 하나 짧은 놈이 나오고 얼굴이 돌아간 놈도 있고 귀가 하나 없는 놈도 있고 이상스러운 놈이 나오는데 거기서 좋은놈 거기서 좋은놈 골라서 8대까지 내려가다보면 원종이 딱 하나 생길 수 있습니다. 8대까지 내려가면. 그래서 그놈가지고 돼지의 원종자라고 할 수 있는데, 왜 그런 돼지를 한국서 못 만들고 외국까지 가서 사와야 하느냐. 참 희한한 얘기지만 우리나라는 정부에서 돈을, 그 씨앗이에요. 종자에요. 근본적으로 정부에서 지원해서 그런걸 만들어야해요. 우리나라는 가난하게 살았기 때문에, 이제는 좀 부자가 됐지만 그런 지원을 해주지 않아요. 그런 종자를 제대로 만들어서 해야되는데 우리가 수입을 하는데는 다 선진국에서만 수입을 합니다. 고기는 남미같은데 미개발국에서 청정지역에서 수입을 하지만 질병이 있는 나라에서는 수입을 못 합니다. 그래서 그런 GDP라고 우리나라보다 훨씬 선진국, 유럽, 아니면 미국, 이렇게 해서 북미하고 유럽에서 수입을 합니다. 아세아에서는 우리가 수입을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 유전자가 좋은 돼지를 수입을 해서 다산 질병도 강하고 성장도 잘하고 새끼를 많이 놓고 질병도 강하고 말하자면 육질도 좋고, 그런데 아까 얘기한거은 GDP라는 것은 순종을 만들려면 옛날에는 햄프셔, 요크셔 이런 종을 했으면 지금은 맨들래스, 요크셔, 대부분은 브록 이 세종류가 많이 씁니다. 그리고 순종을 만들때는 맨들래스는 맨드래스까지만 교배를 시키고 또 1대잡종을 만들때는 맨드래스와 요크셔를 붙이고, SP, F1에다가 SP라는 것은 빨간돼지를 붙이면 성장도 좋고 고기 맛도 좋아요. 그래서 잡종강세라고 해서 돼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Q8. 회장님은 이렇게 관리를 잘 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 그렇습니다. 왜그러냐하면 실은 우리가 그것을 다 알아서 하는 건 아니고 전문가를 우리가 고용을 해가지고 농장장이라고 이 그 다음밑에 그런 구해서 그런 관리가 잘 되고 안되는 것을 내가 점검을 하는 것이지 내가 다 돌아다니면서 할 수는 없습니다.

 

Q9. 돼지축사가 혐오시설로 여겨지는데 어떤 방법?

 

-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하면 거기가 규모라 3만두정도 됩니다. 입구까지 갈때는 전혀 그런 것을 못 느꼈을 겁니다. 첫째로는 시설, 두 번째로 관리입니다. 이걸 첫째, 둘째를 잘 한다면 냄사가 거짓말같이 적어지고 또 냄새라는 것이 유럽이나 북미같은 곳에서는 냄새나는 것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같이 축산 분뇨를 처리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자원으로 씁니다. 미국이나 캐나다같은 곳은 방죽, 우리나라 같으면 저수지같이 파놓고 분사를 그쪽으로 무조건 흘려버려서 거기에 두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리고 거기에 어느정도 넓은 땅이라 냄새가 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같이 닫아놓고 모든 걸 하려고 하다보니까 냄새가 더 나은데 우리나라에서 축산분뇨를 처리하다보고 혐오시설이라고 하는데 이 특히나 영국을 간다든가 프랑스나 독일, 네덜란드보면 냄새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나는데도 규제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거기는 지하탱크를 크게 파가지고 6개월정도 있다가는 밭이나 논에다가 거름으로 자원으로 쓰고 있습니다. 전부. 우리나라도 몇 년전부터 정부에서 말하자면 자원화시설로 변경해서 2016년도까지는 양돈장에 지원하고 냄새안나는 미생물도 공급도 해주고, 다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몇 %만이라도 해줘가지고 옛날보다는 훨씬 냄새가 적어졌어요. 그리고 요새 우리나라에서 그런 냄새 혐오시설를 안하기 위해 미생물제제를 많이 쓰다보면 냄새가 거의 안날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Q10. 한국에서의 동물복제는 어려운 문제인데 태흥한돈의 동물복제 방향은?

 

- 지금 동물복제가 북미에서는 거론을 하지 않고 있고 유럽에서 거론을 해서 10년전부터 했는데 거기도 다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물복제라고 해서 모돈 임신돈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넓혀라, 이런 것이 된다면 동물복제가 되겠죠. 그리고 요새 고기를 만드는 비육돈이나 이런돼지는 규제가 적습니다. 그런데 모돈 새끼낳는 장소, 이러곳은 장소를 넓게 해서 대부분은 어미돼지가 임신해서 새끼를 낳을때는 혼자 새끼를 낳거든요. 옛날에는 사람이 간호분만이라고 해서 새끼 낳으면 받아서 닦아줬는데 낮에 낳으면 받아주고 밤에 낳으면 그냥 놔뒀는데 그런데 좀 넓게 해서 했는데 종자가 좋은 종자는 압사라고 합니다. 돼지가 새끼낳고 젖 먹으러 가려면 섰다가 앉아버리면 깔아 죽여버려요. 종자가 좋은 것은 새끼를 아끼려고 잘 안 죽입니다. 그런 동물복제를 하려고 하는데 돈사가 더 확장을 해야하는데 확장을 못하니까 기존 돈사는 어쩔수 없이 놓아두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규돈사가 동물복제에 더 해당되지 않을까 아직은 제대로 받아들이지를 못했습니다. 앞으로 그걸 받아들인다고 해서 여론만 있지 우리나라는 아직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Q11.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돼지와 그렇지 않은 돼지의 차이?

 

- 사람이 질병이 걸릴 때 혹시 아실라는지 모르지만 우리 어려서만 해도 암이라는 이름이 없었어요, 화병이라고... 위같은데 위암이었으면 무엇이 잡힌다고 화병에 적이 들었다고 그런 용어를 썼어요. 시골에서... 그런데 인간이나 동물이나 모든 것은 요새 일소일소에 일로일로라고 웃고 사는 사람은 얼굴도 덜 늙는 걸로 알고 모든 건 마음이 편하게 사는 사람이 인상도 더 좋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돼지도 스트레스를 받게 하면 엄청나게 돼지가 잘 안큽니다. 예를 들어 돼지가 어미로부터 24일정도에 이유시킨다고 하죠. 젖을 띄는 거에요. 그리고 새끼들 키우는데 둡니다. 그러면 그곳에 크고 작은 놈이 있으면 큰놈이 작은 놈을 귀찮게 하면 적은 놈은 더 위축이 돼서 잘 안커요. 그것이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그런데 어떤 것이 잘 크냐면 모돈 한 마리에 새끼 10~12마리를 낳는데 그놈을 끝까지 키우면 훨씬 성장이 좋습니다. 그런데 암놈숫놈 구별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제일 막내는 잘 못 큽니다. 그러니까 적은놈은 적은 놈대로 큰놈은 큰놈대로 암놈은 암놈대로 수놈은 수놈대로 이렇게해서 분류해서 키워야해요. 그리고 이방에서 저방으로 옮겨가면 학문적으로 출하1, 말하자면 성장속도가 110kg이 보통 돼지를 이야기 하는데 한번 옮기는데 1주일이 늦다고 해요. 또 재미있는 것은 돼지가 IQ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돼지가 날마다 싸우는 것이 아니고 크고적은놈 모여놓으면 40마리까지는 한 우리에 넣어놓으면 하루면 1번부터 40번까지 서열이 정해지면서 안 싸워요. 서열이 딱 정해져버려요. 제일 우두머리가 밥도 제일 먼저 먹고. 순서적으로.

 

Q12. 육가공을 하게 된 계기는?

 

- 아까도 얼핏 얘기를 했지만 정부에서 이력제, 말하자면 수입고기가 한국에서 키운 고기로 둔갑해서 팔고, 그것이 돼지보다도 소가 우리나라 한우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키워서 한우라고 하는데 잘 아시겠지만 60년대나 70년대초만해도 시골에서는 소 한 마리면 재산목록 1호였어요. 그러다보니까 소를 잡아먹을 수도 없었고, 짐승도 없었고. 그래서 소 한 마리면 농사짓는데 농을 하겠지 요새처럼 경운기나 트랙터가 있어서 농사 지은게 아니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소가 아주 비싼 물건으로 돼서 우리나라 땅덩어리도 좁고, 그래서 소고기를 수입하다보니까 관세보다는 훨씬 저렇게 해서 한우소가 좋다 해서 저렇게 했는데 우리 양돈 돼지는 원종은 유전자는 선진국에서 만들어서 그놈을 성장시켜서 만들고 있거든요. 그래서 종자가 비슷한데 수입고기는 훨씬 맛이 적습니다. 적은 이유는 냉동을 시켰다가 말하자면 여기서 해빙을 아무리 잘하더라고 맛이 적습니다. 그런데 그놈을 조금 모르는데는 한국돼지 한돈으로 팔고 있으니 이력제를 철저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더 이야기를 한다면 전 FTA를 맺어놓고 예를 들어서 우리는 옥수수 1kg200원정도 될거에요. 우리나라에 와서는 500원 이상을 받아요. 그것을 미국에서 키워서 우리가 판매를 하고 있어요. 말하자면 축산이나 다른 농산물은 엄청나게 피해를 보는데도 수해를 보는 자동차라든가 대기업 엄청나게 이득을 보면 어느정도 보조를 해주면 모르겠는데 니들은 알아서 해라 하는 식으로 하다보니까 정부에서 하는 것을 거역할 수도 없고, 되도록 정부를 따라가야하겠는데, 되도록 중간마진을 여러단계를 거치는 것보다 우리가 생산을 해서 도축장이 임도축을 해서 우리가 가공을 해서 우리가 팔면 다른 사람보다는 경쟁력이 더 있지 않을까해서 한돈 태흥한돈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육가공 공장을 하나 만든것이지요.

 

Q13. 처음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어려운 환경인데 회장님은 잘 하셨네요?

 

- 어려운 여건은 보편적으로 적게 한 사람이 51020년 이렇게 하고 대를 이어내려온 고기장사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는 그런 것이 없이 그냥 뛰어드니까 어려운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노력하면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정신을 가지고 뛰어든것이지 우리가 남보다 특이한 여건을 가지고 한 것은 아닙니다.

 

Q14. 태흥한돈은 변함이 없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고기를 장난치지 않는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혹시 사훈과 연관이 있는 건가요?

 

- 사훈하고 연계되어 있지는 않지만 저는 어떻게 보면 사훈이라고 하면 근면,성실,정직 이 정신을 가지고 남보다 조금더 노력하면서 사는 거. 내가 나이가 72세인데 지금도 6시 안에 조건없이 밥 한술먹고 출근합니다. 빨리 들어올때가 7시반, 그렇지 않으면 10시정도, 손님이 있으면 12시 넘어서도 들어오고, 이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15. 회장님이 정직하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어가 있는 거네요?

 

- 바로 그것을 내가 하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답습을 시켜주고자 해서 하는데 저는 근면 성실 정직이라고 했지만 인간은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으려고 해야지 노력을 하지 않고 대가를 받으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고 나는 실질적으로 사업을 이렇게 꾸준히 하면서도 돈을 벌려고 하는 사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처음 가진 목표를 해서 그것을 성취감으로 갖고서 어떤 성취감에 도달하면 바로 성공해요. 그럼 돈을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것이지 돈을 벌라고 해서 번 건 아니에요.

 

Q16. 어려운 점이 많을 거 같은데...

 

- 아까도 얘기했지만 젊어서 영업도 해보고 나이 먹고 하면 첫째 창피함이 있을 거 같아서 영업을 안 하려고 양돈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내가 회사만 만들어서 사장을 하나 세워서 하면 충분히 해 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해보니까 허수아비 내가 하는 것만 못하는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내가 뛰어들었고, 내가 이렇게 하다보니까 아이들까지 고생을 하고, 우리 아이들은 나하고 똑같이 역할을 하면 1년도 내 밑에 안 있을 거에요. 솔직히 말해서. 그런데 니들한테 다른 사람들보다는 조금 더 나은 것같으니까 내가 인내하고 하니까 그러지 우리 일하는 것보면 정말 무섭게 하고 있어요. 애들이 못 따라오니까.

 

Q17. 요즘 젊은 사람들과 회장님 생각이 좀 다를 수가 있는데, 젊은 사람들에게 일을 할 때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게 있다면요?

 

- 글쎄요. 그런 얘기를 나한테 사업을 하기 위해서 자문을 구하고 하는 사람에게는 솔직히 말씀 드릴수 있죠. 그러나 내가 대부분 나이가 내 친구들하고도 그러지만 젊은 사람들 대다수를 상대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그래. 사회가 너무 급격하게 발전하는 세대라 내 고집만 피우면 나를 만나주지를 않을 것 같아요. 필요없는 얘기를 하고. 20대를 대화를 하든지 30대를 이야기를 하든지 거기에 알맞은 얘기를 하는데 때에 따라서 나는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젊은 사람들 중에. 그래서 내가 꼭 그 어떤 원칙을 가지고 간다든가 필요없이 나를 따르라 하고 이렇게 해야한다는 고집스럽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Q18. 국민들에게 우리 한돈의 우수성에 대해서

 

- 사실은 전국에 우리 같이 돼지를 많이 키워서 우리 돼지만 꼭 판매해야겠다고 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내가 시초라고 해야죠. 우리 판플랫 보신지 몰라도 이석주가 키워서 이석주가 판다고 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때에 따라서 고집스럽게 그 원칙을 지키면서 살아나갈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실은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고창에서 내가 살고 있지만 어떤 사람은 나를 비웃으면서 죽을 때 가져 갈래 하는 사람도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일이 좋아서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정말 젊은 사람들도 그 생각가지고 하면은 모든 일이 할수록 더 재미있을 겁니다. 나 지금에 와서 일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한테 다 맡기고 할수고 있는데도 나는 앞으로도 살아있는 동안은 사업하는데 관여를 할거에요. ? 내가 이만큼 벌어놨으니까 아이들한테도 나 살아있을 때까지는 아무 하자없이 해야 할 것 아니냐. 그로고 특별하게 우리가 사회에 어떤 봉사나 이런거 하는건 없었지만 보이지 않는데 내가 범죄예방위원회 고창군 회장도 6년간 하면서 소문 안나게 하는 것도 있고, 우리 양돈장 주변에다든가 이런데도 그러고... 2011년도에 전국에 구제역이 와서 호남에는 그런게 없어서 돈을 많이 벌었어요. 그랬는데 법인이 한 두 개 더 전체적으로 한다면 내가 세금을 한 40억을 냈어요. 그래서 작은 상도 받고, 또 국세청에서 VIP카드를 하나 줘서 외국을 나가는데 줄을 서지 않고 카드만 보여주면 프리에요. 나랑 같이 가는 사람 한사람까지는 프리에요. 그덕분에 우리 마누라하고 초청을 해가지고 KBS열린음악회, 여의도에 거기 초청을 받아서 갔다 온적도 있어요. 세금을 많이 내니까 좋은 점도 있더라구요. 옛날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그러고 지방청에서 장관상을 받았는데 규모가 조금만 더 컸다면 대통령상도 받을 수 있었는데 규모가 양돈이고 그래서 작기 때문에 장관상 밖에 못 준다고 그런적도 있습니다.

 

Q19. 향후계획은?

 

- 글쎄요. 제가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어떻게 쓸까하고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하진 못했지만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는 선인들의 말씀이 있듯이 기회있고 지역에서 명분있는 일이 있다면 쓸거에요. 그리고 내가 필요없는 데다가 쓰고 다니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충분히 기회를 주고 하면은 나도 돈 쓰고 살아야죠. 그리고 내가 태흥장이나 태흥예식장을 했던 자리 지금 태흥장을 새로 지었는데, 얼름해도 83년도에 지었을거에요.. 83년에 지었으니까 어름해도 30년됐나. 그런데 지금까지도 집세도 안 올리고 사는 사람이 있어요. 그때 집세를 지금까지 받는거에요. 그리고 우리집이 들어오면 잘 나가려고 하지도 않고, 그리고 직원돌도 그렇게 이직이 양돈장이 많은데도 창립멤버가 지금 직원으로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어떻게 보면 내가 아무리 잘해서 보다도 그 사람들이 좋으니까 했겠지만 한사람만 좋아서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1년에도 몇 번씩 들락날락한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창립멤버가 지금도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직원들에게도 하도 이직이 많길래 3년이상된 사람은 해외한번씩 내보낸다고 해서 고창직원들은 다 갔다왔어요. 안가는 사람은 돈으로 그만큼 보상해주고. 그러니까 그렇게 있지 있겠어요? 사실은 우리 성설이 맨처음에 저기했던게 어떻게 보면 본사인데 직원이 23명쯤 됩니다. 그리고 전라남도 사람이 광주에서 살고 처음에는 출퇴근하다가 지금은 집사서 다 이사해서 사는 사람들이에요. 전부다

발행일 : 2014.06.08
‘황룡사지 출토 신라 고식수막새 연구현황과 검토’ 학술세미나 개최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황룡사지 출토 신라 고식수막새 연구현황과 검토’라는 주제로 오는 25일 오후 1시에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n..
착한양봉원 대표 정성권
벌꿀은 우리 인류가 자연에서 얻은 가장 소중한 영약식품이며, [동의보감]을 살펴보면 "벌꿀은 오장육보를 편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며, 비위를 보강하고 아픈 것을 멎게 하며, 독을 푼..
착한양봉원 대표 정성권
벌꿀은 우리 인류가 자연에서 얻은 가장 소중한 영약식품이며, [동의보감]을 살펴보면 "벌꿀은 오장육보를 편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며, 비위를 보강하고 아픈 것을 멎게 하며, 독을 푼..
고창농협
기자 : 안녕하세요.조합장 : 안녕하세요.   기자 : 조합장님의 간략한 삶을 말씀해 주세요조합장 : 삶이라는게.. 제가 고창고등학교를 71년도에 졸업하고 지금 62..
고창부안축협
기자: 조합장님 안녕하세요?   축협 조합장: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자: 조합장님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축협 조합장: 소..
청원가든
풍천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보통명사이다. 그러나 고창의 풍천은 선운사 앞에서 주진천이 합수하는 지점까지의 계곡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창의 풍천장어는 고창만의 고유명사라고도 할..
태흥갈비
고창의 명품 맛 집, 태흥갈비   태흥갈비(대표 김주옥)는 1989년도에 개업해, 지금까지 25년 간 운영하고 있는 고창의 대표적 맛 집이다. 이곳에서는 주로 소고기의..
태흥한돈
Q1. 양돈을 처음 시작할 때는 직접 사료도 주시고 그러셨나요?   - 양돈을 처음 할 때는 내가 비양돈인이라 양돈을 알겠어... 양돈을 하면서 규모를 좀 키워서 전..
일천오백 년의 역사와 람사르 습지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창천일염
고창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방장산에서부터 흘러 내려 온 물이 인천강과 갈곡천을 따라 흐르다가 곰소만에서 합류한다. 이 물은 서해로 끊임없이 흘러 들어가 모래나 뻘을 운반하..
고수자기
6대를 이어온 고수자기의 황토구운소금   고수자기의 역사는 6대를 이어 오고 있는 곳으로 전국적으로도 드문 곳이다. 작업장의 규모나 시설은 타 지역에 비해 크지는 않지..

  • 처음
  • 이전
  • 1 / 3
  • 다음
  • 끝
'카카오스토리' 사진입니다.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